특정 아시아 - 한국
특정 아시아 - 한국【칼럼】일본 아지어에 돌아 가라
한마디로 말하면, 전후 60년 이상 경과 하고, 조약등을 맺어서 서로의 청구권을 포기 한 것에도 관계되지 않고, 아직도, 당시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 오는 이 나라들에 실망 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하의 글은 한국의 신문의 견해이며, 무척 일미 동맹이 마음에 들지 않을것 같다. 하고 구슬에 꼽히고 있는 후쿠자와 유키치는 당시, 조선 반도에 교육을 가져오려고 노력 했지만, 지나친 민도의 저조에 절망된 경위가 있다. 그리고 약 100년 이상 경희롱이지만, 그들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지금의 일본인들은 그것을 받아서, 후쿠자와 유키치는 옳았다는 결론에 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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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수상은 미국의 애완동물이라고 말하는 조롱을 받을 수록, 친미적이다. 한마디로 강자 에 약하게, 약자에게 강 있고 천한 자세이다. 일본이 아시아을 떠나서 서양을 배회 하는 동안, 아시아에서 일본의 거처는 줄수 밖에 없다. 중국의 호 비단 도 국가 주석은, 고이즈미 수상의 야스쿠니진쟈 참배 이후, 고이즈미 수상을 전혀 상대로 하지 않는다. 한국은 필요한 경우에 만 수뇌와 외무장관을 만난다는 입장이다. 정경 분리에 따라서 외교적인 대립이 경제적인 거래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고 해도, 국제관계로 경제가 전부가 아니다.
일본은 아시아 국가로써의 아이덴티티를 되찾을 때이다. 글로벌 시대에 구미에서 떠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일본이 시대 착오적인 후쿠자와 신앙에 묶어져서 아시아를 버리면, 높은 대가를 지불하는 햇빛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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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는 그들이 말하는 아시아란, 중국, 한국, 북한에 대한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견을 필시 아시아의 온지역이 말하고 있는 것 처럼 위장 한다. 반일을 주창하고 있는 나라, 정국 참배에 문구 말하고 있는 나라는 그들 밖에 없는 것이다.
글 yasuzaki-u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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